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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현역 투수 출장 2위 LG 진해수, 700경기 출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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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현역 투수 출장 2위 LG 진해수, 700경기 출장 -2

역대 13번째 700경기 출장, 역대 9번째 6년 연속 50경기 이상 출장 유력

700경기 출장 선수

 

LG 진해수가 통산 700경기 출장에 단 2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이 기록은 역대 KBO 리그 투수 중 12명만이 달성한 대기록이다.

지난해 6월 25일 개인통산 600경기 출장을 달성했던 진해수는 이후에도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며 1년만에 700경기 출장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진해수는 2006년 6월 8일 무등 롯데 전에서 KIA 소속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까지 4년 동안 49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군에서 전역한 후 2012년부터 매년 30경기 이상을 출장, 지난해 통산 6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바 있다.

2015년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이적한 후에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60경기 이상 등판했다. 이번 시즌도 24일 현재 43경기를 치러 50경기 이상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50경기 출장을 달성한다면 역대 9번째 6년 연속 50경기 이상 출장한 투수가 되며, 60경기 이상 등판할 경우 KBO 리그 최초로 6년 연속 60경기 이상 출장한 투수가 된다.

현역 선수 중 진해수보다 많은 경기를 소화한 투수는 24일 현재까지 921경기에 출장한 한화 정우람 외에 없다.

한편, KBO는 진해수가 7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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