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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남공주산단 이어 4개의 산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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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정섭 공주시장, "남공주산단 이어 4개의 산업단지 조성"

김정섭 공주시장, \"남공주산단 이어 4개의 산업단지 조성\"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이 되고 있는 관내 산업단지의 여건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 시장은 지난 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올해 들어 관내 10개 산업‧농공단지를 순회하는 6번의 현장간담회를 모두 완료했다”며, “현장에서 건의된 과제들에 대한 전향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시는 남공주산업단지를 비롯해 2025년까지 4개의 산업단지와 1개의 농공단지를 동시에 조성하고 있다”며 “산업‧농공단지가 지역 경제의 젖줄이 될 수 있도록 한층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민선7기 들어 93개 기업을 유치해 투자 규모는 1조 2,840억 원, 1,6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이뤄졌다. 적극적인 기업 유치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대도시와 인접해 있고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 여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 원가 및 풍부한 인적 자원 등 공주가 갖고 있는 장점을 산업단지 조성과 우량 기업 유치에 최대한 활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지역 경제의 틀도 차원을 달리해 정부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바이오, 빅데이터, 모빌리티 등이 새로운 산업 동력으로 떠오르고 비중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업 유치나 여건 조성에도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중장기 산업입지 조성 종합 로드맵을 그려보고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 중장기 유치 계획을 수립해 이에 적극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산업단지의 핵심이자 경쟁력은 인재 양성이라며 산관학 협력을 통한 맞춤형 청년 인재를 양성해 산업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산업단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세수 확대와 인구 유입 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기존 입주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함께 미래에 보다 나은 산업 여건을 만드는데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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