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도로변에서 차에 치인 것으로 보이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17일 아침 10시쯤 고양시 권율대로 서울 방향 흥도나들목을 조금 못 간 지점에서 한 여성이 심한 외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숨진 여성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60대 후반 이상의 고령층일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달리는 차에 치여 숨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하지만 사고 현장을 바로 비추는 CCTV가 없어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하는 한편 당시 현장을 지나간 차량들을 모두 추적해 용의 차량을 좁혀가며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고를 목격했거나 사건 관련 블랙박스가 있는 경우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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