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화)

  • 흐림속초9.4℃
  • 비2.4℃
  • 흐림철원5.0℃
  • 흐림동두천5.5℃
  • 흐림파주5.5℃
  • 흐림대관령-0.1℃
  • 비백령도9.5℃
  • 흐림북강릉11.0℃
  • 흐림강릉10.5℃
  • 흐림동해11.9℃
  • 비서울7.0℃
  • 비인천8.4℃
  • 흐림원주3.6℃
  • 구름많음울릉도13.0℃
  • 비수원7.2℃
  • 흐림영월0.3℃
  • 흐림충주3.6℃
  • 흐림서산9.2℃
  • 흐림울진11.4℃
  • 비청주6.0℃
  • 비대전6.0℃
  • 흐림추풍령2.5℃
  • 비안동1.7℃
  • 흐림상주1.2℃
  • 흐림포항8.4℃
  • 흐림군산11.3℃
  • 비대구3.8℃
  • 비전주11.9℃
  • 비울산10.3℃
  • 비창원7.3℃
  • 비광주10.5℃
  • 비부산13.1℃
  • 흐림통영10.7℃
  • 비목포14.3℃
  • 천둥번개여수14.3℃
  • 비흑산도13.1℃
  • 흐림완도11.9℃
  • 흐림고창12.3℃
  • 흐림순천6.5℃
  • 비홍성(예)8.2℃
  • 천둥번개제주15.8℃
  • 흐림고산16.2℃
  • 흐림성산17.8℃
  • 천둥번개서귀포16.5℃
  • 흐림진주5.9℃
  • 흐림강화8.0℃
  • 흐림양평4.5℃
  • 흐림이천3.3℃
  • 흐림인제1.1℃
  • 흐림홍천1.2℃
  • 흐림태백3.7℃
  • 흐림정선군-1.0℃
  • 흐림제천1.5℃
  • 흐림보은2.5℃
  • 흐림천안5.1℃
  • 흐림보령10.9℃
  • 흐림부여6.0℃
  • 흐림금산4.6℃
  • 흐림5.4℃
  • 흐림부안12.7℃
  • 흐림임실8.6℃
  • 흐림정읍12.1℃
  • 흐림남원6.7℃
  • 흐림장수8.7℃
  • 흐림고창군12.3℃
  • 흐림영광군12.1℃
  • 흐림김해시7.4℃
  • 흐림순창군8.4℃
  • 흐림북창원6.7℃
  • 흐림양산시7.5℃
  • 흐림보성군9.8℃
  • 흐림강진군9.6℃
  • 흐림장흥10.8℃
  • 흐림해남13.9℃
  • 흐림고흥9.3℃
  • 흐림의령군4.4℃
  • 흐림함양군2.0℃
  • 흐림광양시10.8℃
  • 흐림진도군14.7℃
  • 흐림봉화0.4℃
  • 흐림영주1.5℃
  • 흐림문경1.4℃
  • 흐림청송군-1.1℃
  • 흐림영덕6.9℃
  • 흐림의성1.2℃
  • 흐림구미3.7℃
  • 흐림영천3.1℃
  • 흐림경주시2.9℃
  • 흐림거창1.2℃
  • 흐림합천3.8℃
  • 흐림밀양4.8℃
  • 흐림산청1.4℃
  • 흐림거제9.6℃
  • 흐림남해8.3℃
경북교육청, 2년 연속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 전국 최다 선정 !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IT/교육/건강

경북교육청, 2년 연속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 전국 최다 선정 !

꿈과 희망을 키우는 농어촌 작은 학교 육성 입증돼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1년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에서 최종 5개교가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김천 봉계초등학교 △안동 신성초등학교 △상주 중모초등학교 △문경 동로초등학교 △성주 수륜중학교이다.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공모전은 교육부가 교육공동체의 각별한 노력과 열정을 통해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우수 운영사례 발굴과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공모내용은 농어촌 작은 학교의 우수사례로 △학교-지자체-마을공동체가 함께 농어촌의 교육여건을 개선한 사례 △지역 특성에 맞게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 △지속가능한 농어촌 학교 구현 사례 등이다.

공모는 1차 서면자료 심사와 1차 심사를 통과한 학교를 대상으로 2차 동영상 자료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는 전국에서 113개교가 참여해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5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16개교 중 5개교가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에서 최다 학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천 봉계초등학교는 작은 학교의 큰 행복을 꿈꾸며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린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인 ‘어울림! 마음울림! 꿈울림!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2020년 전교생 63명의 학교에서 2021년 전교생 84명의 김천 관내 면단위 학생수 기준 1위의 학교로 성장했다.

안동 신성초등학교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촌 학교의 장점인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자연 생태 교육과 경험이 부족한 농촌 학생들을 위해 삶의 힘을 키우는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2019년 40명에서 2021년 65명으로 학생 수가 증가했다.

상주 중모초등학교는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행복한 이야기(STORY)로 엮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복 STORY는 인성(Soul), 함께(Together), 건강(strOng), 마을과 관계(Relation), 생태(ecologY)를 의미하며, 중모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며 꿈과 끼를 향상시키고 미래의 역량을 키워 나가는 이야기이다.

문경 동로초등학교는 전교생 46명의 농어촌 시골학교로써 초․중 연계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도농 상생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원격 화상 수업 학급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농촌학교 특색 교육과정, 학부모 재능기부 수업, 부모사랑 체험부스 운영, 월악산 국립공원 및 문경YMCA, 국가무형문화재 등 지역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지역 실정을 반영한 다양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성주 수륜중학교는 가야금, 해금, 대금, 피리, 타악, 목공예, 바둑, 미술, 탁구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 계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문화를 만들었다. 전교생이 함께하는 국악오케스트라‘가야산愛’를 결성하여 지역축제와 지자체 행사에 재능기부를 하고 학부모와 지역민을 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가 지역의 평생교육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학교는 우리 교육의 미래이며 희망인 만큼 농산어촌 작은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작은 학교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