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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예방, 미래차․생명건강 분야 문제 해결위해 46개 창업기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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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산재 예방, 미래차․생명건강 분야 문제 해결위해 46개 창업기업 나서

'대-스타 해결사' 공모전 결선 진출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28일,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산재예방 및 미래차(자율주행)·바이오헬스 분야 공모전의 결선 무대에서 대기업이 제시한 문제의 해법을 보여줄 46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개방형 혁신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분업적 협업이 필요한 산재예방 분야 5개, 미래차(자율주행) 분야 6개, 바이오헬스 분야 7개 등의 문제과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방식의 공모전으로 174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과제별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 심층평가를 통해 산재예방 분야 17개, 미래차(자율주행) 9개, 바이오헬스 분야 20개의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산재예방 분야는 일반안전과 추락안전 2개 분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① ‘일반안전 분과의 경우’는 다양한 방식(무선 센서망,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의 통신기술로 저전력 유해가스 감지 시스템 개발과 지게차 등의 충돌재해 예방에 인공지능(AI) 기술과 융합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해 산업현장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② ‘추락안전 분과의 경우’는 카메라 부착형 스마트 안전모와 영상분석 솔루션 및 음파를 사용한 정밀 위치 관제 서비스 개발 등이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를 받았다.

미래차(자율주행)와 바이오헬스 분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수요기업과 창업기업의 공동개발 가능성 등 6개 분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① ‘미래차(자율주행)의 경우’ 실내·소형 분과는 사회기반시설 내 노약자·교통약자용 길 안내 모빌리티 개발에 로봇분야에서 활용됐던 통신규격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대비 신뢰성이 높고 표준화된 시스템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외·대형 분과는 인공지능형 셔틀버스, 하이브리드 배터리 진단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지만 제안 기술은 시장을 선도할만한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를 받았다.

자율형 분과는 운송로봇 등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사업모델에 시험과 인증이 필요하나, 수요기업과 협업을 통한 신규 기술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② ‘바이오헬스의 경우’ 의약·소재 분과는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통한 피부 진단 인공지능 알고리즘, 데이터 구축과 분석 플랫폼 개발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과는 가장 많은 수요기업과 창업기업이 참여한 분과로, 대학병원이나 수요기업과 함께 즉각적인 사업화가 가능한 서비스부터 특수 질병에 대한 참신하고 새로운 치료·관리법이 제시됐다.

의료기기 분과는 사업계획이 구체적이고 완성된 기술은 실효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되어 수요기업에서도 조속한 협업을 희망하는 과제들이 선정됐다.

최종 경연대회는 선정된 46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문제 해결 방법의 고도화 과정에 최대 2개월의 기간을 부여해 수요기업과 관계전문가의 컨설팅과 멘토링을 거쳐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진행된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에 참여한 기업 중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는 11월 개최될 컴업(ComeUp) 왕중왕전에서 국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다만, 비교적 개발 협의에 많은 시일이 소요되는 미래차(자율주행) 및 바이오헬스 분야는 12월에 최종 경연대회가 별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수요 대기업과의 협업을 전제로 과제별 최대 3개 스타트업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스타트업은 사업화, 기술개발, 기술특례보증 등을 연계 지원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대기업과의 공동사업 추진,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의 기회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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