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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연수 기회 차별 해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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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연수 기회 차별 해소 촉구

5만 명가량 교육공무직원에 연수 대상은 800명, 프로그램은 단 6개뿐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연수 기회 차별 해소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지난 23일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을 대상으로 한 2022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의에서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교육연수 확대로 형평성 있는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질의에서 황대호 의원은 “도교육청에 5만 명에 가까운 교육공무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음에도 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연수 프로그램은 지방공무원 프로그램에 비해 과정 수와 규모가 턱 없이 적다”며, “교육공무직원 27개 직종 각각의 특성을 고려한 연수 프로그램 기획과 과정 운영 확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2년도 교육공무직원 연수 계획에서 급식종사자, 사서, 행정실무사(행정, 교무, 과학)를 대상으로 한 개별 프로그램과 교육공무직원 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각 프로그램별로 120~160명씩 총 6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따른 연 수강인원이 1,000명에도 미치지 못해 충분한 연수 기회를 제공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황대호 의원은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연수 기회 확대는 지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온 사항임에도 도교육청의 개선의지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질타하며, “교육연수에 있어 교육공무직원들이 공무원과 차별받지 않도록 형평성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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