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5일 소방본부에서 창신대학교 몽골 유학생 6명을 대상으로 ‘일일 인턴십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신대학교 소방방재공학과에 재학 중인 몽골유학생으로 차세대 몽골 소방을 이끌어갈 간부후보생들이 일일인턴십을 자처하여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일일 인턴십 행사는 소방공무원 인터뷰를 시작으로 119종합상황실, 창원소방서 견학과 소방차량 탑승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였으며, 한국 소방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개선된 현재의 모습 알려주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현장에 참여한 몽골 유학생은 소방장비 시연을 자진하여 다시 해보는 등 전체적인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기도 했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국제화에 발맞추어 국제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들에게 많은 안전 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안전이 최우선인 창원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몽골과 지난해에 우호교류 업무 협약식을 계기로 소방차량 기증과 안전체험교육 등 우호교류를 이어 가고 있으며,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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