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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 운영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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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교육/건강

영천시,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 운영 활성화

영천시,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 운영 활성화

 

영천시는 2018년 9월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지난해 9월 개원 이후 분만산부인과의 운영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은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는 분만취약지역에 산부인과가 설치,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장비비, 운영비 등을 지원해 분만취약지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영천시는 2007년 영천영대병원 분만실 폐쇄 후 분만시설이 없어 임산부들의 원거리 출산에 따른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을 겪어 안정적인 분만환경 구축 및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2018년 9월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9월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이 개원함에 따라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운영비를 매년 5억을 40년 동안 지원한다. 이 운영비는 분만산부인과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의사, 간호사)로만 사용 가능하며 기타 용도로의 사용을 금지한다. 이 예산의 분담비율은 국비50%, 도비15%, 시비35%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 지역이 분만취약지에서 벗어나 분만산부인과가 개원한지 1년이 됐다. 임신부터 출산, 산후조리까지 편안하고 안정한 환경이 이루어져 아이와 임산부 모두 건강하기를 기대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수행 의료기관 영천제이병원은 개원 1년 만에 분만 100건을 달성했고 산부인과와 소아과는 지난해 1,104건 진료를 시작으로 올해 9월 17일까지 12,285건의 진료를 실시했다.

보건복지부의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으로 인건비인 운영비를 지원받는 의료기관은 전국 40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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