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12월 3일(금)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최근 5년간 2회 이상 화재가 발생한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화재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교육 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다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공동주택의 화재를 저감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제 화재를 경험한 소방안전관리자의 실무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교육대상은 최근 5년간 2회 이상 화재가 발생한 공동주택의 소방안전관리자 64명이며 주요 교육과정은 체험중심의 화재진압, 소방시설사용법, 지하 연기탈출, 응급처치, 완강기․구조대 등의 사용 등으로 실제 건물 화재 시 초기대응력 향상을 위하여 이론과 체험, 시설작동관리를 반복 숙달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교육과정에 참여한 고영복 소방안전관리자(통영 – 대우협동빌라)는 “공동주택의 소방안전관리자로서 건물 내 소방시설 사용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과정으로 사용법의 숙지 및 피난계획의 수립 등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교육 운영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초기화재대응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소방안전관리자의 역량을 지속 향상시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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