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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앙도서관, 2021 꿈과 함께 도서 배달 사업 '그림책 낭독 콘서트'로 따뜻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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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성시 중앙도서관, 2021 꿈과 함께 도서 배달 사업 '그림책 낭독 콘서트'로 따뜻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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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12.15 12:01
  • 조회수 101
중앙도서관 그림책 낭독 콘서트

 

안성시는 지난 11일 중앙도서관에서 2021년 ‘꿈과 함께 도서 배달’사업을 마무리하며 참여 아동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 「그림책 낭독 콘서트」를 열었다.

‘꿈과 함께 도서 배달’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소외계층 가정에 수준별 맞춤형 꾸러미와 희망도서를 배달하고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내 정보소외계층 95가정 및 복지시설 4개소 179명의 아동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낭독콘서트는 올 한 해 동안 책 배달 서비스를 통해 책과 도서관에 대한 흥미를 경험한 아동들과 부모님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관 견학 ▲10년간 활동해온 은빛독서나눔이 어르신의 동화 구연 ▲실감나는 전문성우의 소리극 공연(마법의 설탕 두 조각)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집에서만 책을 접하다가 직접 도서관에 방문해, 책을 배달해주신 활동가 선생님들과 함께 어린이자료실도 이용해보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공연도 관람하면서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졌다”고 전했다.

안성시 도서관은 ‘꿈과 함께 도서 배달’사업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교육여건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독서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낯선 이에게 가정을 개방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올 한 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꾸준히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2023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진행되는 「꿈과 함께 도서 배달」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수준이 향상되고 나아가 아이들의 학습능력도 함께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공도도서관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한 그림책 낭독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정보소외계층 대상 도서배달 서비스 관련 사항은 안성시 도서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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