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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 전환 컨설팅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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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아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 전환 컨설팅 공모사업' 선정

아산시청

 

아산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1년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 전환 컨설팅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정부의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지자체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보건복지부는 아산시를 비롯한 서울, 부산, 전북 총 4개 지자체 장애인거주시설을 컨설팅 지원 기관으로 선정했다.

아산시에서는 영인면에 소재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메종드로제가 컨설팅 사업에 지원했으며, 공모 선정으로 앞으로 3년 동안 건축·회계·법률·노무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시설의 기능전환 및 거주자 개인별 지역사회 거주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설 거주 장애인에 대한 자립지원조사 및 자립지원계획 수립 방안 ▲지역사회로 거주를 이전한 장애인에 대한 주거 및 주간활동 연계 등 정착지원 ▲시설의 기능전환에 따른 조직 운영 및 종사자 교육 등 시설 운영에 대한 자문(컨설팅)이 진행된다.

시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아산시와 시설 여건에 맞게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전환 모형(모델)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주택 마련 등 정책과제 진단 및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거주시설 이용장애인들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고, 정책변화에 따른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인프라 구축 등 탈시설 자립 지원의 기반 여건을 조성해 지역사회 자립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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