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한국 남자 역도 간판’ 진윤성(26·고양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인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2회 연속 합계 2위에 올랐다.
진윤성은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1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2㎏급 경기 인상에서 180㎏을 들어 올려 라술 모타메디(177kg·이란)를 3kg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진윤성은 용상에서 216kg으로 4위에 그친 반면 모타메디는 220kg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진윤성은 합계서 396kg을 기록했지만 모타메디(397kg)에 1kg 뒤져 아쉽게 은메달을 추가했다.
진윤성은 용상 3차 시기에서 220㎏에 도전했지만 바벨을 놓치며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그는 2019년 태국 파타야에서 치른 세계선수권에서도 인상 1위, 용상 4위, 합계 2위를 했다.
당시에도 합계에서 1㎏ 차로 우승을 놓쳤다.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진윤성은 합계 397㎏(인상 181㎏·용상 216㎏)을 들어, 398㎏(인상 180㎏·용상 218㎏)을 기록한 요헤니 치칸초우(벨라루스)에게 밀렸다.
한편 여자 81㎏급 김이슬(21·부산체육회)은 인상 108㎏, 용상 130㎏, 합계 238㎏을 들어 인상 은메달, 합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용상은 4위였다.
이 체급 우승은 인상 113㎏, 용상 135㎏, 합계 248㎏을 든 알리나 마루시착(우즈베키스탄)이 차지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