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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사랑의교회, 탈북민 김장 나눔으로 실천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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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사랑의교회, 탈북민 김장 나눔으로 실천하는 사랑

청라사랑의교회, 탈북민 김장 나눔

 

청라사랑의교회(박용배 목사)에서는 지난 16일 탈북민 200가정에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청라사랑의교회는 해마다 탈북민들에게 김장을 전달해왔다. 올해도 천여만 원의 김장 비용을 교인들이 헌금해주어서 탈북민 200여 가정에 겨울철 먹거리 김장을 전달할 수 있었다.

가정당 10kg의 김치를 전달하였고 식구가 많은 가정에는 20kg을 전달하여 240여 개의 김장이 탈북민 가정의 식탁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 김장 나눔 행사는 청라사랑의교회 지교회 관계자와 (사)사랑나눔공동체 ‘사랑브릿지’, 유정복 전 인천시장, 교회 북한선교국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사랑의교회 논현 지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하여 “탈북민들이 한국에 정착하면서 어려움도 많겠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가지고 성실하게 잘 살아가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장하지 못하여 걱정하던 탈북민들은 김장과 박용배 목사의 자서전 ‘못난이 목사 세계를 향하여 날다.’라는 책과 타올 등 선물을 함께 받아가면서 감사 인사를 잊지 않고 전했다. 논현 사랑의 지교회에서는 탈북민 자녀들에게 방과 후 공부방을 열고 교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공부와 악기교육, 인성교육 등을 무료로 진행하여 탈북민 가정의 정착을 돕고 있다.

먹거리를 함께 나누어 먹는 사람을 우리는 식구(食口)라고 한다. 김장을 나누는 것은 탈북민이 우리의 이웃을 넘어 사랑 안에서 공동체를 이루는 식구가 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25년째 탈북민 선교를 하는 박용배 목사는 “내년에는 더 많은 김장 나눔으로 탈북민 가정에 사랑을 전하겠다.”라고 하여, 더 많은 탈북민 가정이 사랑 안에서 공동체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소망을 밝혔다.
[20211220110134-1663]
출처 : 포탈뉴스(장애인문화복지신문)
웹사이트 : ht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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