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사현장은 가연성 자재가 많이 적재되어 있어 용접작업 중에 발생한 불티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7~2021년) 관내 공사장 화재현황을 살펴보면, 총 29건으로 인명피해 2명, 재산피해 225백만원이 발생했다.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작업 장소 주변에 소화기 등 임시소방시설 설치 △ 용접 작업 주변 반경 5m이내 소화기 등 비치 △ 용접 작업장 주변 반경 10m 이내에 가연물을 적재 금지 △ 안전모, 내열성 장갑 등 보호구 착용 등을 지켜야 한다.
이종택 안전예방과장은 “겨울철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대부분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발생한다.”며 “공사장 관계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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