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경기도 고양에서 인천까지 택시를 타고 온 뒤 요금을 내지 않고 도주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A군 등 중학생 2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5시20분께 고양시 일산에서 인천 부평구까지 택시를 타고 온 뒤 택시비 4만6000원을 내지 않고 도주한 혐의다.
A군 등은 부평의 목적지에 도착하면 기다리는 일행이 요금을 낼 것이라고 한 후 택시가 멈추자 내려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A군 등은 경찰에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택시를 탔는데 돈이 없어서 도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B씨의 아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60대인 아버지는 (승객들을) 쫓아가다가 넘어져 인대를 다치고 멍이 들어 영업도 못 하고 있다"면서 "꼭 잡아서 다른 기사님들이 이런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택시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A군 등을 검거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최종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월) 오후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