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창원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재난 발생 시 음성 외에 문자, 앱(APP), 영상통화를 이용해 신고 가능한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신고자가 영상통화는 물론 문자와 앱을 사용해 신고가 가능하고, 외국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어려운 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문자 신고는 119번호로 문자를 입력, 전송하면 119 상황실로 접수되며 사진과 영상도 첨부가 가능하다.
영상통화 신고는 119를 누르고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된다.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되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이이나 청각장애인도 손짓과 수화, 메모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앱 신고는 ‘119신고’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GPS 위치정보가 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초행길이나 산악 조난사고 등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을 경우 유용하다.
이길하 창원소방서장은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기존의 전화방식으로 신고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나 약자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119서비스가 수혜자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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