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오는 2월말까지 관내 공동주택 76개소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내 방송시설을 활용한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의 화재발생 예방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마다 겨울철 주택화재 예방과 대응방법을 입주민 방송으로 교육하며, 관내 입주민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공동주택에는 ‘소방정책 홍보방’ 게시판으로 화재 예방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세부교육내용은 △ 공동주택 피난시설 안내 △ 화재 시 대피방법 △ 불나면 대피먼저 슬로건 안내 △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다.
이종택 안전예방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이 많이 어려운 실정이다”며 “보다 다양한 비대면 교육으로 소방안전교육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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