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올해부터 울산 남구에서 가로등 현수기에 상업광고를 할 수 있는 구간이 관내 11개 도로 647개 가로등으로 대폭 확대된다. 코로나19 지속 상황에서도 문화·예술·관광 분야 행사와 공연 등이 늘어나면서 현수기 광고 수요가 증가되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남구는 이를 통해 효율적인 옥외광고물 관리가 가능해져 도시 미관을 살리고 지역 경기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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