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자료에는 △동면 팔랑리 유래-네쌍둥이가 살았어요, △한반도섬 및 양구의 다양한 놀거리, △양구 놀이지도, △박수근 미술관, 양구 수목원 등 소개자료를 수록했다.
이번 자료는 부모의 교육을 돕고, 유아들에게 마을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교사와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마을에 빠진 유아교육 교사공동체 연구회’가 개발위원으로 참여하여 집필했다.
‘마을을 담다’는 유치원을 통해 학부모에게 전달되며 춘천·홍천·양구 지역의 경우 유아 1명당 1부씩, 그 외 지역은 유치원 1학급당 1부씩 총 6,900부가 배부될 예정이다.
강선옥 강원유아교육진흥원장은 “본 지역화 자료는 학부모 지원자료로 교육의 시작인 유아기부터 삶과 배움을 이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유아 스스로 마을의 한 사람임을 깨닫고 학부모는 유아와 함께 지역에 관심을 갖고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화 학부모 지원자료 ‘마을을 담다’는 추후 강원도교육청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PDF 파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