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 구름많음속초16.2℃
  • 구름많음14.1℃
  • 맑음철원16.7℃
  • 맑음동두천15.8℃
  • 맑음파주15.4℃
  • 구름많음대관령10.8℃
  • 구름많음춘천14.9℃
  • 맑음백령도15.3℃
  • 구름많음북강릉15.1℃
  • 구름많음강릉16.6℃
  • 맑음동해16.1℃
  • 구름많음서울16.5℃
  • 구름많음인천16.1℃
  • 구름많음원주15.7℃
  • 흐림울릉도15.1℃
  • 맑음수원16.5℃
  • 흐림영월13.9℃
  • 구름많음충주16.5℃
  • 구름많음서산16.1℃
  • 구름많음울진15.5℃
  • 흐림청주16.6℃
  • 맑음대전15.0℃
  • 구름많음추풍령12.2℃
  • 구름많음안동12.5℃
  • 구름많음상주12.8℃
  • 흐림포항15.9℃
  • 구름많음군산14.5℃
  • 흐림대구13.4℃
  • 흐림전주15.8℃
  • 흐림울산14.5℃
  • 흐림창원14.0℃
  • 흐림광주14.3℃
  • 흐림부산16.2℃
  • 흐림통영14.8℃
  • 흐림목포14.9℃
  • 흐림여수15.1℃
  • 흐림흑산도15.3℃
  • 흐림완도14.9℃
  • 구름많음고창15.9℃
  • 흐림순천13.6℃
  • 흐림홍성(예)15.5℃
  • 흐림15.6℃
  • 비제주16.5℃
  • 흐림고산15.4℃
  • 흐림성산18.1℃
  • 비서귀포16.0℃
  • 흐림진주12.3℃
  • 맑음강화13.5℃
  • 구름많음양평16.2℃
  • 맑음이천14.1℃
  • 맑음인제12.4℃
  • 구름많음홍천14.1℃
  • 구름많음태백11.1℃
  • 구름많음정선군11.0℃
  • 흐림제천14.4℃
  • 구름많음보은14.6℃
  • 구름많음천안16.2℃
  • 맑음보령15.3℃
  • 맑음부여14.1℃
  • 구름많음금산14.6℃
  • 구름많음14.3℃
  • 구름많음부안℃
  • 흐림임실15.0℃
  • 구름많음정읍15.8℃
  • 흐림남원14.9℃
  • 흐림장수13.9℃
  • 구름많음고창군16.1℃
  • 구름많음영광군16.1℃
  • 흐림김해시13.0℃
  • 흐림순창군14.2℃
  • 흐림북창원13.5℃
  • 흐림양산시16.3℃
  • 흐림보성군15.6℃
  • 흐림강진군15.7℃
  • 흐림장흥16.0℃
  • 흐림해남15.1℃
  • 흐림고흥15.1℃
  • 흐림의령군11.5℃
  • 흐림함양군13.2℃
  • 흐림광양시15.1℃
  • 흐림진도군15.5℃
  • 구름많음봉화11.0℃
  • 구름많음영주13.0℃
  • 구름많음문경12.2℃
  • 구름많음청송군13.0℃
  • 구름많음영덕14.6℃
  • 구름많음의성13.0℃
  • 구름많음구미12.7℃
  • 흐림영천13.0℃
  • 흐림경주시13.3℃
  • 흐림거창12.9℃
  • 흐림합천13.1℃
  • 흐림밀양13.5℃
  • 흐림산청12.6℃
  • 흐림거제14.5℃
  • 흐림남해13.7℃
  • 흐림14.8℃
제주도, 양돈분뇨 정화처리 재이용사업 ‘순항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제주도, 양돈분뇨 정화처리 재이용사업 ‘순항중’

2023년 정화율 70% 목표…올 8월 현재 1일 1,321톤(49%) 처리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부터 도 자체사업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정화처리 재이용 사업을 통해 올 8월 현재까지 1,321톤의 양돈분뇨를 정화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1일 양돈분뇨 발생량(2,670톤)의 49% 수준으로 2023년 70% 목표 달성까지 순항하고 있다.

그동안 액비는 경종농가의 화학비료 대체재로 활용돼 왔지만, 중산간까지 주거지역이 확대되면서 액비 살포지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특히, 도는 특정지역에 액비를 중점 살포할 경우 지하수 등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2019년 2월 15일 양돈분뇨처리 정책기조를 ‘액비화 후 살포’에서 ‘정화처리 재이용’으로 전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분뇨 처리지원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퇴비·액비화 시설로 지원된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정화처리하는 것은 지원목적에 위배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이에 제주도는 정화처리율 향상을 위해 1일 발생량의 60% 이상 처리하는 공동자원화시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9월 제주양돈농협이 운영하는 자원화공장에 대해 전체 분뇨처리량의 50% 범위 내에서 정화 처리하도록 조건부 허용 받음에 따라 현재 1일 처리용량 148톤의 정화시설을 가동 중이다.

이를 계기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전국 공동자원화업체에서도 정화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 지침’을 개정했다.

제주도는 올해 양돈농가 등 자원화시설 5개소에 30억 원을 투입해 1일 총 90톤의 양돈분뇨를 정화 처리할 계획이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2023년 전체 분뇨량의 70% 정화 처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돈분뇨의 정화처리수는 자원화공장 내 세척용수, 악취방지용 안개분무용수, 기계설비의 냉각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