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 구름많음속초12.3℃
  • 흐림6.8℃
  • 구름많음철원7.9℃
  • 구름많음동두천8.8℃
  • 구름많음파주8.5℃
  • 흐림대관령3.9℃
  • 흐림춘천7.8℃
  • 맑음백령도11.1℃
  • 구름많음북강릉9.2℃
  • 구름많음강릉11.5℃
  • 흐림동해10.1℃
  • 구름많음서울8.8℃
  • 구름많음인천10.0℃
  • 구름많음원주8.8℃
  • 흐림울릉도12.4℃
  • 흐림수원8.9℃
  • 흐림영월7.0℃
  • 흐림충주8.5℃
  • 흐림서산8.0℃
  • 흐림울진10.2℃
  • 흐림청주8.9℃
  • 흐림대전8.8℃
  • 흐림추풍령6.5℃
  • 흐림안동7.0℃
  • 흐림상주6.7℃
  • 비포항10.7℃
  • 흐림군산9.0℃
  • 흐림대구8.9℃
  • 흐림전주9.8℃
  • 비울산9.8℃
  • 비창원10.8℃
  • 구름많음광주11.5℃
  • 비부산12.5℃
  • 흐림통영12.4℃
  • 구름많음목포12.3℃
  • 비여수12.6℃
  • 구름많음흑산도15.0℃
  • 흐림완도14.1℃
  • 흐림고창9.3℃
  • 흐림순천11.8℃
  • 흐림홍성(예)7.8℃
  • 흐림7.4℃
  • 비제주18.4℃
  • 흐림고산18.0℃
  • 흐림성산18.2℃
  • 비서귀포19.6℃
  • 흐림진주8.6℃
  • 흐림강화9.5℃
  • 구름많음양평8.7℃
  • 흐림이천7.8℃
  • 흐림인제7.3℃
  • 흐림홍천8.0℃
  • 흐림태백6.2℃
  • 흐림정선군7.5℃
  • 흐림제천6.9℃
  • 흐림보은7.4℃
  • 흐림천안7.8℃
  • 흐림보령8.8℃
  • 흐림부여8.2℃
  • 흐림금산8.2℃
  • 흐림8.9℃
  • 흐림부안9.8℃
  • 흐림임실9.9℃
  • 흐림정읍9.5℃
  • 흐림남원10.3℃
  • 흐림장수8.2℃
  • 흐림고창군9.6℃
  • 흐림영광군10.1℃
  • 흐림김해시9.9℃
  • 흐림순창군10.5℃
  • 흐림북창원10.9℃
  • 흐림양산시11.3℃
  • 흐림보성군13.9℃
  • 흐림강진군13.5℃
  • 흐림장흥13.4℃
  • 흐림해남13.1℃
  • 흐림고흥13.2℃
  • 흐림의령군9.0℃
  • 흐림함양군8.6℃
  • 흐림광양시11.6℃
  • 흐림진도군13.8℃
  • 흐림봉화6.6℃
  • 흐림영주7.1℃
  • 흐림문경6.8℃
  • 흐림청송군7.4℃
  • 흐림영덕9.3℃
  • 흐림의성8.0℃
  • 흐림구미7.6℃
  • 흐림영천8.7℃
  • 흐림경주시9.3℃
  • 흐림거창8.9℃
  • 흐림합천9.2℃
  • 흐림밀양10.6℃
  • 흐림산청8.9℃
  • 흐림거제12.2℃
  • 흐림남해11.1℃
  • 흐림11.3℃
창원시, 1년 뒤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 인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시, 1년 뒤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 인기

저도 콰이강의 다리 입구 ‘느린 우체통’에 13만여 사연이 차곡차곡

  • 기자
  • 등록 2022.01.13 15:46
  • 조회수 293
창원시, 1년 뒤 배달되는‘느린 우체통’인기

 

창원시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 입구에 자리한 ‘느린우체통’이 코로나19 상황으로 관광객이 줄었는데도 지난 한 해 동안 2만여 통의 엽서를 배달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느린우체통 엽서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를 찾은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작성할 수 있다. ‘한 달 느린 우체통’과 ‘1년 느린 우체통’ 중 골라 엽서를 넣으면 된다. 작성한 엽서는 매월 15일, 30일에 수거해 한 달 뒤, 또는 1년 뒤에 배달한다.

느린우체통은 지난 2017년 3월 스카이워크 개장과 함께 설치됐다. 이후 지금까지 총 13만1931통의 엽서를 배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 수요가 줄었던 지난해에도 1만9931통의 소중한 사연을 전달했다.

관광객들이 엽서에 새긴 갖가지 사연은 어려운 시기에 더욱 감동으로 다가온다. 출장을 떠난 아버지를 걱정하는 자녀, 군에 입대한 자녀를 그리워하는 부모, 만난 지 1년째 되는 기념일을 미리 축하하는 연인 등 다양하지만, 지난해 접수된 엽서에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잦아들어 살림살이가 나아지기를 바라는 소망이 주로 담겼다.

시는 올해 느린우체통 엽서가 15만 통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 추첨을 통해 유료 관광지 이용권 증정 행사를 열 예정이다.

나재용 창원시 관광과장은 “소중한 추억과 설레는 기다림을 배달하는 느린우체통으로 어려운 시기에 더 많은 분이 희망을 얻고 행복을 나누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웹사이트 : http://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