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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촘촘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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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남소방본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촘촘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 도 소방본부, 1월 2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 추진
- 소방특별조사, 관계자 자율점검, 주거취약시설 안전방문 추진
- 조사결과 불량사항은 연휴 이전 조치완료토록 행정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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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도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5일까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경남에서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212건으로, 사망자 1명, 부상자 9명, 13억4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5년간 1일 평균 7.61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나, 설 연휴 기간에는 1일 평균 10.6건이 발생하여 약 39.3%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원인은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빨리 삶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16건으로 가장 많았다.

 

도 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 자율안전점검을 위한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 쪽방촌 등 주거취약시설 안전방문, 화재안전 긴급 알리미 ‘불이야!’ 운영, 화재예방 기동순찰, 화재예방 홍보활동 등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형마트, 백화점, 터미널,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 35곳에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등 1,700여 곳에 자율점검표를 배부하여 점포·대상물 관계자가 직접 점검하는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

 

쪽방촌, 주거용 비닐하우스, 컨테이너하우스 등 171곳을 직접 방문하여 화재에 취약한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난방용품,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도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은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고장 방치,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한 불시 단속을 추진한다.

 

그리고 생활 속 화재안전을 위해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매뉴얼 1만8천부, 옥상출입문 대피 스티커 등 안전확산 홍보물품 10만4천장을 보급하고,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자 1만8천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시 행동요령 등을 담은 긴급 안전문자를 발송한다.

 

끝으로 지역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7일간 전통시장 소방통로 확보, 기차역·터미널 등에 탄력적으로 소방력을 배치하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김종근 경남소방본부장은 “우리 소방본부는 촘촘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여 도민들이 화재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도 화기 취급에 주의해 주시고, 주변에 화재에 취약한 곳은 없는지 살펴봐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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