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월)

  • 구름많음속초-1.1℃
  • 구름많음-2.6℃
  • 구름많음철원-3.1℃
  • 구름많음동두천-1.7℃
  • 구름많음파주-2.5℃
  • 맑음대관령-6.8℃
  • 눈백령도0.2℃
  • 구름조금북강릉0.6℃
  • 맑음강릉2.7℃
  • 맑음동해2.6℃
  • 흐림서울-0.2℃
  • 흐림인천-2.0℃
  • 맑음원주-1.5℃
  • 구름많음울릉도2.1℃
  • 흐림수원-0.7℃
  • 맑음영월-0.2℃
  • 구름조금충주-0.6℃
  • 구름많음서산1.2℃
  • 맑음울진4.3℃
  • 구름조금청주-0.7℃
  • 구름많음대전1.1℃
  • 구름많음추풍령-0.1℃
  • 맑음안동0.8℃
  • 구름조금상주1.3℃
  • 맑음포항2.7℃
  • 구름많음군산0.9℃
  • 맑음대구2.3℃
  • 구름많음전주1.2℃
  • 맑음울산3.0℃
  • 맑음창원3.2℃
  • 구름많음광주2.2℃
  • 맑음부산2.5℃
  • 맑음통영3.9℃
  • 구름많음목포2.6℃
  • 구름조금여수4.0℃
  • 흐림흑산도5.3℃
  • 흐림완도4.1℃
  • 구름많음고창1.8℃
  • 흐림순천2.1℃
  • 구름많음홍성(예)1.4℃
  • 흐림제주6.6℃
  • 구름많음고산6.5℃
  • 흐림성산6.2℃
  • 구름많음서귀포9.0℃
  • 구름조금진주3.8℃
  • 구름많음강화-0.8℃
  • 구름많음양평-0.4℃
  • 구름많음이천0.8℃
  • 구름많음인제-2.5℃
  • 구름조금홍천-1.4℃
  • 맑음태백-5.1℃
  • 맑음정선군-1.0℃
  • 맑음제천-1.9℃
  • 구름많음보은-0.1℃
  • 구름많음천안0.1℃
  • 구름많음보령1.5℃
  • 구름많음부여0.8℃
  • 구름많음금산0.6℃
  • 구름많음0.9℃
  • 구름많음부안1.2℃
  • 구름많음임실0.6℃
  • 구름많음정읍1.0℃
  • 흐림남원0.2℃
  • 구름많음장수-0.7℃
  • 구름많음고창군1.7℃
  • 흐림영광군2.6℃
  • 맑음김해시2.2℃
  • 흐림순창군-0.2℃
  • 맑음북창원3.2℃
  • 맑음양산시2.9℃
  • 흐림보성군4.1℃
  • 흐림강진군3.2℃
  • 흐림장흥3.4℃
  • 흐림해남3.4℃
  • 구름많음고흥4.1℃
  • 구름조금의령군5.6℃
  • 구름많음함양군2.4℃
  • 구름조금광양시3.8℃
  • 구름많음진도군4.5℃
  • 맑음봉화-0.1℃
  • 맑음영주-1.0℃
  • 맑음문경0.7℃
  • 맑음청송군0.1℃
  • 맑음영덕2.1℃
  • 구름조금의성2.1℃
  • 구름조금구미3.5℃
  • 맑음영천2.2℃
  • 맑음경주시1.9℃
  • 구름많음거창1.1℃
  • 구름조금합천4.5℃
  • 맑음밀양3.1℃
  • 구름많음산청2.6℃
  • 맑음거제3.7℃
  • 맑음남해4.7℃
종로구, 박노수미술관 '화가의 비망록' 展… 카드 만드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종로구, 박노수미술관 '화가의 비망록' 展… 카드 만드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 기자
  • 등록 2022.01.14 08:19
  • 조회수 6
박노수미술관 전경

 

종로구가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옥인1길 34) 개관 이래 아홉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 '화가의 비망록'을 올해 8월까지 운영한다.

박노수미술관은 화백이 생전 40여 년을 거주하며 작업했던 집과 작품, 컬렉션 등 풍부한 예술품을 유족에게 기증받아 2013년 9월 구립미술관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본래는 1937년 경 지어진 절충식 기법의 가옥으로, 73년 화백 소유 후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시 문화재자료 1호(1991)로 등록되었다. 화가 개인의 기억이 깃든 장소일 뿐만 아니라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또한 뛰어나다는 점을 짐작하게 한다.

이번 전시 ‘화가의 비망록’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화가 박노수와 패션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 조선희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박노수 화백의 1988년 작품 ‘산’을 포함해 특유의 원색적이면서도 맑은 색채가 돋보이는 다수 작품과 도서, 삽화‧표지화를 감상 가능한데다 작가 조선희의 작품 역시 만나볼 수 있다. 그는 박노수 화백의 청아한 작품 세계를 경외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화백의 예술관이 녹아있는 가옥 전체를 탐색하고 그 흔적을 프레임에 담아냈다.

전시와 연계한 초등학생 대상 온라인 프로그램 ‘화가의 가옥을 담은 파노라마 카드 만들기’도 이달 11일(화)부터 진행 중이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참여를 원할 시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전화 또는 박노수미술관 인스타그램으로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이후 활동지를 방문해 수령하고 종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련 영상을 감상한 뒤, 완성된 파노라마 카드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업로드하는 순으로 이어진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을 시작으로 박노수미술관의 개관 8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한 특별 전시”라고 설명하면서 "한국 현대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니만큼, 한번쯤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웹사이트 : http://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