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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투자 확대해 세계 선도하는 한류 콘텐츠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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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투자 확대해 세계 선도하는 한류 콘텐츠 키운다

’22년 ‘모험투자 펀드’ 2,001억 원, ‘드라마 펀드’ 400억 원 집중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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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1.17 12:58
  • 조회수 92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모태펀드 문화계정을 통해 1,641억 원을 출자해 ▲ ‘모험투자 펀드’(2,001억 원)와 ▲ ‘드라마 펀드’(400억 원) 2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2,401억 원 규모의 자금(펀드)을 조성한다. 이는 지난해 조성액(2,400억 원)과 비슷한 규모로서 이를 통해 ’19년에 발표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에서 제시한 ‘모험투자 펀드’의 조성 목표인 4,500억 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최대 규모 ‘모험투자 펀드’ 조성으로 제작초기 및 투자소외 분야 집중 투자'

문체부는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역량과 소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의 한계로 실제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콘텐츠제작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역대 최대 규모의 ‘모험투자펀드’ 2,001억 원을 조성한다. 이는 ’20년에 873억 원, ’21년에 1,708억 원을 조성한 것과 비교하면 전년 대비 17% 이상 투자를 확대한 것이다. 특히 제작초기 분야와 투자소외 분야의 사업(프로젝트) 또는 관련 기업에 약정총액(2,401억 원)의 60% 이상을 투자해 콘텐츠 분야 전반의 성장을 이끌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제작초기기업, ▲ 소외분야, ▲ 창업초기(3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의 지분 또는 사업(프로젝트)에 각각 20% 이상을 투자하게 해 콘텐츠 분야 기업의 자금난을 해결하는 데 기여한다.

'‘드라마 펀드’ 400억 원 조성으로 해외 플랫폼 자본 의존도 낮춘 한류 드라마 확산'

아울러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에 따라 국내 제작사의 협상력을 높이고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자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드라마 펀드’ 400억 원을 조성한다.

이번 자금은 제작사가 단독으로 지식재산(IP)을 소유하거나 방송국 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사업자와 지식재산(IP)을 공동으로 소유한 드라마 사업(프로젝트)에 투자하게 함으로써 중소 제작사가 지식재산(IP)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소 제작사의 지식재산(IP) 확보는 향후 세계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드라마 산업이 대표 신한류 핵심사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문화산업 펀드’에 대한 제안서는 1월 17일부터 2월 11일까지 한국벤처투자에서 접수한다. 운용사 선정(3월)과 자조합 결성 등을 고려하면 실제 투자는 7월 이후에 이뤄질 전망이다. 관련 공고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콘텐츠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오징어 게임’과 같은 우리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국민들은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모험투자 펀드’를 조성하는 만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되고 많은 창업초기기업이 거대 신생기업(유니콘)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웹사이트 : htt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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