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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탁' 김동섭 "경쟁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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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탁' 김동섭 "경쟁해볼 만하다"

  • 기자
  • 등록 2022.01.18 12:13
  • 조회수 411
\'첫 발탁\' 김동섭

 

“경쟁해볼 만하다.”

김동섭(명지대)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동섭은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9 대표팀의 첫 소집 훈련에 대체 발탁으로 합류해 17일 오후 경주축구공원에서 진행된 첫 훈련에 참가했다. 대표팀 발탁 자체가 처음인 김동섭이지만, 그는 경쟁에서 살아남아 다음 소집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지난해 경기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의 수비를 담당했던 김동섭은 제58회 청룡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와 제4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기여했고, 문체부장관배에서는 수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남자 U-19 대표팀에는 김동섭 외에도 박승호, 이승원, 조동재 등 덕영 출신 선수가 다수 있다.

김동섭은 “서로 잘 아는 선수들이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같이 열심히 해보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명지대로 진학하게 된 김동섭은 “고등학생 때 워낙 수준 높은 팀에 있었다보니 대학 무대에서 경쟁하는 것도 자신이 있다. 4학년 선배들과 겨루는 것도 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첫 출범한 김은중호는 9월 열리는 2023 AFC U-20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한다. 김동섭은 이번 소집 훈련을 통해 김은중 감독의 눈도장을 받겠다는 각오다. 김동섭은 “감독님을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무서울 것 같았는데 살갑게 맞아주셔서 좋았다”면서 “수비력과 1대1에 자신이 있다. 다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감독님의 눈에 들고 싶다”고 밝혔다.
출처 : 대한축구협회
웹사이트 : ht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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