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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UAE에 주둔중인 아크부대에 외교부장관 등을 보내 장병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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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UAE에 주둔중인 아크부대에 외교부장관 등을 보내 장병들 격려

아랍어로 ‘형제’라는 뜻의 아크부대, UAE 왕세제 요청으로 2011년 파병, 올해 1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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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1.18 11:46
  • 조회수 93
문재인 대통령, UAE에 주둔중인 아크부대에 외교부장관 등을 보내 장병들 격려

 

UAE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현지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에 정의용 외교부장관 등을 보내 격려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다른 일정 때문에 직접 방문하지 못한 대신 정 장관과 강신철 청와대 안보국방전략비서관, 정덕성 합동참모본부 민군작전부장을 비롯한 정부 및 군의 주요 직위자들을 보냈고, 아크부대 장병들에게 손목시계와 한과 등의 선물도 전달했다.

아랍어로 ‘형제’를 뜻하는 아크부대는 대한민국 국군 창설 이래 최초로 군사협력 차원에서 파병된 부대로 2010년 UAE 왕세제의 요청에 의해 2011년 최초 파병,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아크부대는 UAE군 특수부대에 대한 교육훈련 지원, 합동 연합훈련 및 연습, 유사시 우리 국민 보호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한-UAE간 신뢰와 협력의 상징이자 양국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가 아크부대에 대해 “한국과 UAE간 협력의 차원을 높여준 주춧돌”이라고 평가한 것처럼, 군사적 교류에서 시작된 신뢰가 경제, 문화, 스포츠, 코로나19 의료 협력 등 다양한 양국 협력으로 발전하고 있다.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 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사랑하는 가족과 국가라는 울타리를 떠나 충성심과 애국심을 보여주는 여러분이 강한 군대,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대의 상징”이라며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의 힘이 양국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형제국으로 발전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격려했다.

이에 이영수 아크부대장은 “아크부대 장병 개개인 모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군사외교관이라는 사명감과 긍지 아래 최선을 다해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중동지역에 최초로 건립된 한국형 스마트팜 온실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한-UAE는 2018년 문 대통령의 UAE 방문을 계기로 한국형 스마트팜 온실 조성을 추진했고, 2021년 아부다비 농업식품안전청 알쿠와이타트 연구센터에 온실 건립을 완료했다.

한국형 스마트 온실은 2,142㎡(6연동) 규모로, 세계 최초의 연동비닐 온실 구조로서 순환식 수경재배 시스템으로 물이 20% 이상 절약 가능하며, 휴작기간을 5~6개월에서 3~4개월로 단축해 25% 이상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UAE는 중동지역의 지하수 감소로 물 사용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어 한국 스마트팜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다.

한국-UAE 간에는 스마트 온실 외에도 사막벼, 대추야자, 가축케어 총 4개 분야의 공동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스마트팜을 둘러본 이호승 정책실장은 “한류 등 문화강국, 국가위상·매력 제고를 기반으로 2021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13.6억 달러에 달한다”며 “국내에서는 고가, 고급 농산물 생산을 늘려가는 한편 우리의 첨단 농업기술이 중동·신남방·신북방 국가 등으로 진출하여 대외 경제협력 및 식량안보에 더욱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 청와대
웹사이트 : ht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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