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화재 위험과 안전사고가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화재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공동주택은 다수의 사람이 상주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시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다. 다른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조기에 인지하지 못해 피해가 커질 수 있다.
또 아파트 경량칸막이 등 피난시설 이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피난시설에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 등 피난을 방해하게 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세대별 소화기 비치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소방차 전용 주차공간 확보 △공동주택별 피난 방법 숙지 △경량칸막이․대피공간에 물건 적치 금지 등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문화는 내 손에서부터 만들어진다”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조성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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