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광양시, 백운산 고로쇠 약수 본격 출하)
광양시가 백운산 고로쇠 수액을 1월 20일~3월 20일 채취해 판매하며 가격은 1.5L×12개 60,000원, 4.5L×4개 60,000원, 18L×1개55,000원, 1.5L×6개 34,000원, 4.5L×2개 34,000원이다.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전국에서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 제16호로 등록됐으며, 인체에 유익한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고 특히, 게르마늄 성분이 많아 성인병 예방과 면역력 증강에탁월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해마다 고로쇠 약수철이면 전국 각지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시는 전국 제1의 고로쇠 수액 명성 유지를 위해 정제과정을 거친 수액만을 시중에 유통 판매토록 하고 있으며, 소비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규격의 소포장 용기를도입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했다.
(광양시, 백운산 고로쇠 약수 본격 출하)
그 결과, 작년 한 해 340여 농가가 93만 리터 고로쇠를 채취해 32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광양 고로쇠 채취 농가들은 농가별 채취량에 맞춰 용기를 공급하고 수액 용기에 정제일자표기, 지리적표시 이력이 포함된 QR코드를 삽입하는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광양 백운산 고로쇠는 전라남도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에 대한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아 소비자의 신뢰 확보와 고로쇠 경쟁력을 높였으며, 채취기간 동안 지속적인 위생 관리·점검을 실시해 고로쇠 품질 향상과 고객 신뢰 확보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백형근 산림소득과장은 “고로쇠 수액에는 여러 미네랄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있으며,친환경적으로 생산되어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의 선호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가 믿고 안심하며 구입할 수 있도록 위생적 채취와 산림생태환경 보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