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순천형 광장토론 최우수)
순천시(시장 허석)는 21일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순천형 광장토론’이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되어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순천형 광장토론은 민선 7기 순천시에서 직접민주주의를 지향하며 각종 현안에 대해 시민의 현장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지혜를 함께 모으는 핵심적 시정 운영방식이다.
특히 민선 7기 들어 오랫동안 시정 현안이던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가동중단 위기, 스카이큐브 운영 중단과 1,367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문제, 지난 24년간 매듭짓지 못한 채 논란이 된 신청사 건립부지 확정 문제 등의 해결 실마리를 광장토론에서 찾았다.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순천형 광장토론 최우수)
또한 크고 작은 현안이 는 곳이라면 마을, 골목, 시장, 천막 등 어디든지 찾아가 시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찾아내는 정담(情談), 별밤토크, 현답토론 등 119회를 실시하였다.
이외 코로나19 상황 속에 비대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소통 창구로 ‘항통(缿筩)’을 설치해 215건의 건의, 고충민원 등을 청취하였고, 온라인 공론장이자 직접민주주의 디지털 플랫폼인 ‘순천e민주정원’구축·운영 등 새로운 소통방식을 정립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정책 선정은 지난해 10월 22일 허석 시장이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 직접 참가하여 ‘시민의 목소리로 꽃 피우는 순천형 광장토론’을 발표해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시정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앞으로 민주주의 꽃을 피웠던 그리스 아테네처럼 시민들이 주도하는 광장토론을 자주 열어, 생활 속 작은 문제부터 도시가 직면한 문제와 미래비전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정에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만들어가겠다.”라며, “순천시가 대한민국의 직접민주주의 메카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지난해 ‘권분운동’에 이어, 올해 ‘순천형 광장토론’까지 우수정책으로 선정되어 전남 지자체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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