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파주시는 지난달 28일 시의 새로운 캐릭터 ‘파랑’이의 상표권 출원 등 행정적 절차를 마치고 시정 홍보를 위한 시민 소통 등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 시정을 홍보하고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공모, ‘파랑’이를 선정했다.
‘파랑’이는 ‘파주의 자랑’을 함축한 이름으로, 평화의 상징이자 시 대표 동물인 비둘기를 모티브로 활용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캐릭터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적인 선포식은 생략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 ‘파주N’에서 영상을 통해 ‘파랑’이의 탄생을 알렸다. 영상에서 ‘파랑’이는 시청 민원실에서 캐릭터 인증서를 만들고 "파주시 대표 캐릭터로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파주를 소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파랑’이는 공감형 시정 홍보에 적극 나선다.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파랑’이를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에서 영상·이미지 등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고, 캐릭터 탈인형을 제작해 파주개성인삼축제, 장단콩축제 등 지역 축제와 행사 등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시민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주고자 ‘파랑’이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제작·배포한다.
최종환 시장은 "캐릭터에 친숙한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탄생한 ‘파랑’이는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야당역, 문산역, 금촌역 등 파주 전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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