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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승용차요일제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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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승용차요일제 활성화 추진

연간 11,500대 이상 신규가입 목표로 홍보 다양화, 참여자 편의 시책 등 활성화 추진

  • 기자
  • 등록 2022.02.03 09:24
  • 조회수 101
부산시청사

 

앞으로 부산시 승용차요일제 참여 혜택이 늘어나고 대부분의 업무가 비대면으로 처리가 가능해져 시민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을 그린 스마트 교통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2022년도 승용차요일제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승용차요일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정해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으면, 자동차세 10%(연납 시 최대 18%),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시민 자율 실천운동이다.

자가용 운행을 억제해 도심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대기 질을 개선할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2021년 12월 말 기준으로 승용차 11만여 대가 가입했다.

이는 시가 목표로 삼고 있는 대수인 68만여 대(승용차 전체 등록 대수 중 친환경, 장애인 차량 등을 제외)의 약 16% 해당하는 것으로서, 최근 코로나 19 여파로 신규 가입이 다소 주춤했음도 타 광역시에 비해 여전히 높은 편이다.

시는 올해 11,500대 이상 신규 가입을 목표로 홍보 다양화 등 3개 분야 14개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자 편의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 방문만 가능했던 탈퇴신청 및 90일 이상 미검지 차량 점검업무 비대면 처리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 등 참여 혜택 추가 제공 ▲차량 운행 감지기 확대(170대 → 390대)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 1명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일주일에 하루씩 1년 동안 이용하면 교통혼잡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30년 된 소나무 72그루를 심는 효과(약 470kg CO2 저감)가 있다”라며, “부산 시민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승용차요일제 참여가 더해진다면, 우리 시가 지속가능한 그린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승용차요일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및 구․군 교통과를 방문하거나 승용차요일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부산시
웹사이트 : ht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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