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지난 1월 30일 오전 10시 54분경 마산회원구 내서읍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큰 피해 없이 진압했다고 밝혔다.
주택 인근에서 ‘펑’ 소리를 듣고 연기와 화염을 목격한 이웃 주민들은 주택용 소화기17여 개를 사용하여 초기진화를 시도하여 불꽃의 크기를 줄였고, 이어서 도착한 마산소방서 화재진압팀에 의해 화재는 진압됐다.
이에 따라 마산회원구 내서읍(읍장 장규삼)과 내서119안전센터(센터장 정승철)는 지난2월 7일 초기진화를 시도한 내서읍 중리상곡로 주민들에게 주택용 소화기를 전달했고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소화기로 초기화재 진압을 시도하지 않았더라면 이웃 주택으로 화재가 번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다”며 “긴급상황 시 신속히 사용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을 주택에 꼭 설치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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