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9일 오전 진해구 남문동에 소재한 동원로엑스(주)에서 소방차량 6대와 소방관 30여명이 동원되어 물류창고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물류창고는 다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내부구조 등으로 인해 화재발생 시 소방대원들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곳이다.
최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화재현황을 보면 총 6건으로 사망 44명 ,부상 21명에 달한다.
이번 훈련은 대원들의 현장판단능력을 배양하고자 실제 화재현장과 동일한 상황을 설정해 놓고 △자체소방시설 및 소방관서 출동차량 연계 현장대응능력 배양 △주요 취약개소의 특성에 따른 진압능력 숙지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손현팔 대응구조과장은 “훈련을 통해 관계자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화재발생 시 초기 소화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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