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제62주년 2.28 민주운동 기념 특별사진전이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대구 4개 전시관과 온라인에서 열린다.
주 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대구 수성도서관과 동부도서관, 남구문화원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2.28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의 온라인 전시관에서도 전시한다.
새롭게 발굴된 2.28 관련 사진을 비롯해 기존에 있던 2.28 민주운동 사진 40점과 지난 60년 동안 2.28 정신 계승사업의 주요 장면을 담은 사진 등 8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1960년 2·28민주운동은 경북고, 경북여고, 대구고, 대구공고, 대구농고(현 대구농업마이스터고), 대구여고, 대구상고(현 대구상원고), 사대부고 등 8개 학교 학생 등 1200여명이 자유당 정권의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서 일어난 학생운동이다. 이후 3·15 마산의거, 4·19혁명이 이어지면서 이승만 대통령 하야까지 이끌어 낸 국민 저항의 도화선이 된 역사적인 민주화 운동이다.
지난 2018년 2월 6일 정부가 국가기념일로 공포하면서 2·28민주운동은 48번째 국가기념일이자, 4·19혁명(1973년 지정), 5·18민주화운동(1997년 지정), 6·10민주항쟁(2007년 지정), 3·15의거(2010년 지정)에 이은 5번째 민주화운동 관련 국가기념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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