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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2022 아트in대구, 오픈리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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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2022 아트in대구, 오픈리그’개최

2월 15일부터 11명의 작가 2부로 나누어 한 달간 전시

  • 기자
  • 등록 2022.02.15 13:50
  • 조회수 106
사공홍주, 중천건(重天健), 2019, 캔버스에 아크릴, 60×70cm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월 15일부터 기획 전시'2022 아트in대구, 오픈리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2부로 나누어 개최되며, 1부는 2월 15일부터 2월 26일까지, 2부는 3월 1일부터 3월 1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작가들에게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들의 숨은 노력과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2월 15일부터 '2022 아트in대구 오픈리그'전을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기획하는 이 전시는 11명의 작가가 1, 2부로 나누어 2월 15일부터 3월 12일까지 한 달간 전시를 진행한다. 참여 작가는 1부 사공홍주, 최상식, 정병현, 시혜진, 곽호철, 허용수(海禪), 2부 박두, 구도하, 오정향, 김민진, 박세호다.

이 전시는 지역에서 묵묵히 자신의 작품세계를 일구어 오면서도 작품 발표의 기회를 잘 가지지 못하고 있는 작가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작년 12월 진행되었던 작가 선정 심사에서 총 40명의 응모자 가운데 작품성은 물론 다양성과 기회 균등 등의 요소를 두루 고려하여 11명의 작가를 선정하였다.

이번 전시에는 전통 예술인 서예를 현대적, 실험적으로 확장하는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는 사공홍주, 박세호,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에 발을 들여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하고 있는 박두, 구도하, 최상식, 김민진, 대구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견 작가 곽호철, 정병현, 오정향, 이제 막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젊은 작가 시혜진, 호랑이 그림을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와 희망을 전달하는 허용수(海禪) 등 다양한 세대, 다양한 경력,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함으로써 전시의 취지를 살리고 의의를 더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전시가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펼쳐 보이는 새로운 경로와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작가들의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대구시
웹사이트 : htt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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