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겨울철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 화재에 대한 각별한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사장은 가연성 물질이 많아용접·용단 작업 등으로 불티가 발생할 경우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작업 시 많이 사용되는 우레탄폼은 쉽게 불이 붙어 각별한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공사장은 소방시설 등 피난시설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아 소화·피난 활동에 어려움이 따른다.
공사장 화재 예방 안전수칙은 ▲용접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화기 취급 시 5m 이내 소화기 비치 ▲화기 취급 작업 후 일정시간 불티 비산 감시▲용접작업 주변 최소 15m 이상 안전거리 확보 및 가연물 제거▲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등 임시소방시설 설치 등이다.
마산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 특성상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다”며 “공사장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화재 예방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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