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5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원포동 해안가에서 구조대원의 익수자 인명구조 능력향상을 위한 ‘동계 수난구조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선박의 어업활동과 요트 레저 활동이 많은 창원시의 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인명 구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훈련의 주요내용으로는 ▲드라이슈트 및 레귤레이터 등 수중 장비 조작 숙달▲수난 구조 절차·기법 등 이론교육 ▲익수 요구조자 수중 수색 및 인양 기법▲익수자 응급처치▲수난 구조 활동 안전사고 발생사례를 참조한 비상상황 대처기법 습득 등을 실시했다.
영하의 날씨에 훈련에 임한 박수혁 구조대장은 “위급하고 위험성이 높은 수난구조의 특성상 실전과 같은 숙달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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