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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D-1, 스페셜 캐릭터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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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그리드' D-1, 스페셜 캐릭터 포스터 전격 공개!

각 인물들의 서사에 집중할 것.

  • 기자
  • 등록 2022.02.16 12:10
  • 조회수 415
\'그리드\' D-1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가 공개일을 하루 앞두고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의 스페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2월 16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오늘(15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의 캐릭터와 그 서사가 생생하게 포착됐다. 흑백의 이미지만으로도 장르물 최적화 배우들의 어벤저스급 포스에 압도된다.

먼저, “그 여자를 찾는 게 내 임무야”라는 관리국 직원 김새하(서강준). 오직 하나의 목표로 관리국에 입사, '유령'을 집요하게 추적해온 그의 눈빛에서 간절함과 집념이 느껴진다. 그와 동시에 어떤 이유로 인생을 걸고 '유령'을 찾고 있는지, 그의 사연이 궁금해진다.

살인 사건 현장에서 '사라지는 여자'를 목격한 강력계 형사 정새벽(김아중)은 “왜 내 앞에 나타났을까요?”라는 의문을 품고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어떤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그녀의 표정에서 형사로서의 단단한 신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완벽한 포커페이스로 무장하고 있는 관리국 직원 송어진(김무열)은 “그 여자가 도대체 뭔데?”라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 '유령'의 존재를 부정했지만, 그에 대한 정식 보고가 포착되자 그동안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것을 하고자 하는 야망을 드러내는 반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면, “나 혼자만 당할 수 없어”라는 정체불명의 살인마 김마녹(김성균)은 영문도 모른 채 '유령'의 비호를 받고 있다. 어둠 속에서도 생생한 눈빛은 격해진 감정을 더욱 세밀하게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분노가 어디로 향할지 궁금해진다.

이유는 다르지만 이들의 목표는 단 하나, 바로 미지의 존재 '유령'이다. “내가 누군지, 어디서 왔는지 궁금해?”라는 카피와 달리, 쓸쓸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과연 이 모든 거대 미스터리의 핵심 유령에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 제작진은 “오늘(15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유령'을 쫓는 인물들의 서로 다른 이유와 의지를 담아냈다. 내일(16일) 드디어 '그리드'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캐릭터 포스터에 살짝 드러난 각 인물의 서사에 주목해 따라가다 보면 '그리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는 2월 16일 첫 공개된다.
출처 : 김영일기자
웹사이트 : ht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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