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조성이 끝난 성본산단은 단독주택용 36필지와 공동주택용 6필지 총 23만6천869㎡가 모두 분양됐다. 이중 공동주택용지 3필지는 주택건설 인허가 절차도 완료했고, 나머지 3개 필지도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24년 준공 예정인 용산산업단지도 공동주택용 2필지 7만9천186㎡가 모두 분양됐으며 향후 단지 조성률에 따라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인곡산업단지 내 단독주택용 66필지와 공동주택용 4필지 총17만170㎡는 분양 준비 중이다.
인구유입의 발판인 주택건설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지구 지정된 음성 신천 공급촉진지구는 13만3천972㎡ 부지에 민간임대 821세대, 일반분양 698세대 등 총 1,519세대 규모로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충북혁신도시에 일자리 연계형 공동주택도 300호 규모로 건설 예정이며 금왕 금석지구 공공임대아파트 500호, 음성 도시재생 주거복지 오픈플랫폼 56호와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294호도 공사가 한창이다.
아울러 지역 전반에 민간분양 아파트 등 12개소 1만3283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
김태흥 도시과장은 “다양한 주거용지 개발로 주거 안정에 집중해,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신규택지 조성과 함께 주택건설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오르면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정주환경이 개선되고 인구가 증가세로 접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