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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강민구 의원, 군위군의 대구 편입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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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구광역시의회 강민구 의원, 군위군의 대구 편입추진 촉구

사업중단으로 인한 소탐대실 우려, 지속적인 추진 촉구

  • 기자
  • 등록 2022.02.17 15:01
  • 조회수 116
대구광역시의회 강민구 의원(부의장, 수성구1)

 

대구광역시의회 강민구 의원(부의장, 수성구1)은 17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군의 대구편입이 지연됨에 따라 사업 추진이 중단되지 않도록 대구시가 지속적인 노력을 견지할 것과 지역 여론 통합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강민구 의원은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지난 2020년 7월 대구시와 경북도의 공동합의문에 대구・경북 정계인사 106명이 공동 서명함으로 추진 되어 왔다”고 하며, “당시 무계획적・졸속 행정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의원이 합의문에 서명한 것은 오랜 기간 이어진 공항 주변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소멸 위기에 있는 군위・의성을 중심으로 대구와 경북이 공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이어,“하지만 지역민을 위한 상생 정책이 군위가 대구로 편입 될 경우 경북 국회의원 선거구의 변화가 생긴다는 정치적 이유로 가로막혀 있다”고 말하며, “선거구 변경 문제와 통합신공항건설의 문제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민에게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생각하여야 하며, 두 지역의 백년대계가 정책적 논쟁이 아닌 소수의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좌초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민구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 이전 군위군의 편입이 불가능해진 이상 대구시는 관련 법률안의 통과를 위해 단기적・중장기적 전략을 함께 구상해 지역 정계의 여론을 통합해 가고, 결과적으로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정책추진을 해야 한다”고 하며, “군위군의 대구편입이 무산된다면 통합신공항 사업 뿐 아니라 그간 대구와 경북의 상생을 위해 논의된 행정통합이나 한 뿌리 상생 사업 및 대구경북의 협력사업도 심각하게 훼손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대구광역시의회
웹사이트 : htt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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