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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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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박상돈 천안시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나서

노태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지, 부성지구 행복주택 건설현장 방문

박상돈 천안시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나서

 

박상돈 천안시장이 “위험은 예견만 할 수 있어도 절반은 피한 것”이라며, “시민 생명과 안전을 절대적 가치와 목표로 삼아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고 미리 위험 요소를 파악하도록 수시로 점검·관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18일 박상돈 시장은 노태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지와 부성지구 행복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실무부서 최소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로부터 안전한 천안을 건설하는 데 초점을 두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노태근린공원 조성 현장을 찾은 박 시장은 공사현장 인근에 아파트와 대로가 위치함에 따라 주민과 근로자들의 안전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하면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산을 재정비해 진행되는 공사이니만큼 경사면 낙석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빙기(2~3월)에는 붕괴·낙석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임을 감안해 공사현장 주변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부성지구 행복주택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중대재해 발생 없이 시민 행복의 기반이 될 튼튼한 보금자리를 지어달라고 요청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에게 든든한 삶터 제공을 위해 공사가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힘쓰고 부실 공사 척결을 위해 관리·감독을 수시로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성지구 행복주택 건설사업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주거취약 계층에 공공임대주택을 확대 보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행복주택 730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해 23년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한순간의 실수도 용납될 수 없고 아무리 안전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것이 건설 현장”이라며, “모든 사업현장에서 수시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미리 사고를 예방해 시민 삶 속에 안전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나가자”라고 말했다.
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웹사이트 : ht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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