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8일 재난 상황 발생 시 소방차량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아파트 출입구 차량 인식시스템 등록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량인식 시스템 등록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소방차량이 통행할 때 별도의 통과 절차 없이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소방본부는 현재 창원시 관내 차량인식시스템이 설치된 공동주택 97개소 중 80개소(82.5%)에 등록이 완료됐다. 신축 아파트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김용진 본부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급 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해 창원시민들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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