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오는 5월 대구에서 열리는 '2022 세계가스총회'가 계획대로 100% 대면행사로 개최된다.
2022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박봉규 ‧ 한국가스공사 사장 채희봉)는 23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22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 제13차 집행위원회 및 제9차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100% 대면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나 오미크론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집행위원회에는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 박봉규 세계가스총회조직위원장 및 43개 조직위원사가 참석해 개최방식에 대해 논의했으며, 100% 대면으로 진행할 것으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정책 및 전 세계적인 방역규제 완화 추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는 오는 5월 행사 기간 해외 입국자의 격리 조치가 완전 해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총회에 참가하는 해외 입국자에 한해 격리면제를 통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국내에서는 대구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가 100% 대면 진행으로 결정돼 기쁘다”면서, “코로나19 발생 후 개최되는 에너지 관련 세계 최대 행사가 우리 대구에서 개최되는 만큼 안전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해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직위는 참가자 등록을 독려하기 위해 사전등록 마감일을 3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사전등록 기간 안에 취소할 경우 전액환불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온라인 라이브 강연 시스템 등 불확실성이 여전한 현 상황 속에서도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