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한 ‘심페소생술 3단계’에 대해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연간 급성 심정지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심정지 상태 인지 부족, 심리적 두려움, 응급처치 지식 부족 등의 이유로 여전히 낮은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보이고 있다.
심정지 환자 발견 시 1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이 95%이상이며, 골든타임 4분이 넘어가면 생존율이 25%이하로 낮아진다.
심폐소생술은 ▲ 1단계 심정지 환자 반응 확인하기 ▲ 2단계 119 신고 및 도움 요청하기 ▲ 3단계 가슴 압박하기 순으로 나눌 수 있으며, 단계별로 기억해두면 위급 상황 시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
김병우 대응구조과장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초기 응급처치만 잘해도 환자의 생존율은 월등히 높아진다.”며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적의 심폐소생술 3단계를 꼭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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