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주시는 비옥한 토질 보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 등을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유기질 비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1억 5000만원을 들여 1만 644농가에 유기질 비료 141만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지원 물량 141만포 가운데 25만포(18%) 는 시비 3억 8000만원을 투입해 지원하게 된다.
지원 비료는 부산물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과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으로, 종류별로 1포(20㎏)당 1300원~1600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된다.
공급은 지역농협을 통해 연중 시행된다.
김영조 경주시 농업정책과장은 “퇴비 지원으로 농가 경비 부담을 줄이고, 차질없이 영농 준비를 할 수 있 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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