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날씨가 따뜻해져 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아질 것으로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이며, 이 시기에는 겨울과 봄의 특성이 공존하고 있어 그늘진 곳에는 얼음이 녹지 않는 등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안전한 등반을 위한 등산화 착용과 스틱 등 안전장비 준비하기 △ 체온 유지를 위한 보온용 의류 휴대하기 △ 산악위치 표지판이나 등산로 안내 팻말을 통한 위치 파악하기 △ 낙엽과 돌 밟지 않기△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기 등 안전수칙을 따라야 한다.
이길하 서장은 “해빙기 산행은 겨울철 산행보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안전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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