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동구민 여러분!
저는 오는 6월1일 지방선거에 남동구청장으로 출마합니다.
오랜 시간 국회 보좌진 경험과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을 하면서 남동구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했습니다.
서창동에 살고 있는 청년은 “공약은 空約(빈 약속) 아닌가요”라며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만수동에 사시는 어르신은 “김이사장 같은 사람이 왜 뒷짐 지고 있느냐”며 나무라셨습니다. 노상에서 주차요금을 징수하시는 여사님께서 저의 두 손을 잡고 "꼭 남동구청장이 되셔야 합니다. 그래야 남동구가 잘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남동구의 많은 분들이 이제는 남동구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남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첫째,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혁신 행정성과를 이뤄내겠습니다.
폐쇄 직전의 주차장을 카라반 주차장으로 변경하여 연 40여 만원이었던 경영수익을
5천여 만원으로 100배 성장시켰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정체된 사업을 생각의 변화만으로 성공적으로 이뤄내는 것이 효율적인 혁신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재임 중 혁신과 변화로 도시관리공단 설립 후 처음으로 공기업 최고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동구에서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실천하겠습니다.
둘째, 남동구의 사회적 가치를 드높이겠습니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개인 사비로 봉사활동을 시작, 후일 공단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화채를 겨울에는 어묵탕을 만들어 야간 행군을 하는 17사단 7,000여 군 장병들에게 남동구의 사랑을 심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남동구민들을 위해 발로 뛰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셋째, 대한민국 대표도시 남동구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에 있을 때 “김치 축제”를 제안했습니다. 남동구는 배추 생산지도 고추 생산지도 아니지만 대한민국 유일의 해수 살균 정수 시설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소래포구는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대한민국 최대 천일염 생산지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남동구의 자원을 활용해서 김치 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걸어온 길을 보면 걸어갈 길이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 김종필은 20여년 전 국회에서 중앙 실무를 하고, 민선6기 남동구청장 인수위 총괄하며 남동구 현안을 파악해 왔습니다. 또한 유정복 前인천시장과 함께하며 국민의힘 남동구갑 당협 사무국장으로 선택받았습니다.
아울러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 조직본부 특보로 임명받아 대선 승리의 밀알이 되었습니다.
선거의 전 과정을 통해 배우고 또 배우며 55만 남동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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