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주택에 거주하는 모든 창원시민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2025년까지 창원시 주택 8만3326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를 설치하여 화재피해 저감에 나선다.
소방본부는 2010년부터 주택 6만6160가구에 설치를 완료하였고, 남은 8만3326가구에 대해 설치를 추진한다.
올해는 장애인 등 취악계층 9천세대에 1가구당 소화기 1대와 주택화재경보기 2대를 설치한다.
특히 모든 주택에 설치하는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이며, 특례시 출범에 맞춰 증액된 소방안전교부세로 4년간 33억 3300만원을 들여 전 주택에 설치한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는 초기 화재 진화에 큰 역할을 한다” 며 “내 가정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소방본부는 설치된 주택용 소방시설을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강화하며, 노후 화재경보기 교체 등 사후관리도 집중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 설 예정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