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에서는, 3월 17일,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수사, 형사, 홍보 등 범죄예방 관련 기능이 함께 참여하는 ’22년도 첫「범죄예방 및 사회적 약자보호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 및 사회적 약자보호 T/F」는 작년 8월부터, 인천경찰청 全 기능이 협업을 통해 최근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범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종합적으로 치안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구성되었다.
이날 자치경찰부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먼저,「인천경찰청 ’22년 범죄예방활동 종합계획」에 대해 소개하였다. 자치경찰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순찰제도 활성화, 민간 사회공헌사업 확대 및 지역사회와의 지속적 교류 등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치안활동을 전개해 ‘안전한 인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다음으로 전기통신 금융사기(일명 보이스피싱) 각 기능별 추진사항 점검과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으며, ‘무인점포 범죄예방’과 ‘범죄취약지 개선’에 대해 각 경찰서별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의 실정에 맞게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발표한 다음,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활동에 대한 관련 기능들의 대응 및 홍보활동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였다.
마지막으로, 여성청소년 기능에서 추진 중인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주요사항들을 점검하며 회의를 마쳤다.
김항곤 자치경찰부장은, “범죄예방이라는 것이 범인 검거활동과는 다르게, 막연하고 어려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범죄 예방활동들이 기초가 되어야 더 안전한 인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범죄 예방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기능들의 범죄예방활동을 격려하였다.
또한, “자치경찰 2호 사업인 여성안전 정책과 불법촬영 범죄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예방활동,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을 통해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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