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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송오성 의원,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피해기업 지원 촉구 대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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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상남도의회 송오성 의원,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피해기업 지원 촉구 대정부 건의

피해기업에 실질적이고 신속한 선제적 지원 대책 촉구

  • 기자
  • 등록 2022.03.21 13:26
  • 조회수 139
송오성 의원(거제2,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3월 17일 송오성 의원(거제2,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피해기업 지원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재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원안가결했다.

본 건의안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러시아에 수출하는 지역 기업에 대금 결제 차질 등 막대한 피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 기업에 신속한 선제적 지원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경남경제에 심각한 영향이 발생함을 물론이고, 對 러시아 금융제재로 인한 수출대금 미회수로 기업이 부도위기에 처할 수 있어, 긴급 자금지원, 기존 대출 상환 유예 및 정부 차원의 무역보험 지원 등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기업의 손실이 최소화 되도록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오성 의원은 “러시아로 수출하는 도내 기업들은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과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특히 러시아는 경남 수출액의 2.9%, 수입액의 3.3%를 차지하고 있어, 조선․자동차 부품을 수출하는 도내 기업과 지역 경제에 타격이 예상된다.”면서 “정부의 신속하고 실질적 지원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상황으로, 피해기업이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경남도의회 차원의 노력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정부 건의안은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해당 건의문은 청와대, 국회,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출처 : 경상남도의회
웹사이트 : htt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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